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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시즌3' 변호사가 된 후 돌변한 남친…주우재 '실수' 곽정은 '찌질'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3 출연진(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출연진(사진제공=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변호사가 된 후 돌변한 남자친구에 대한 사연이 안방을 뜨겁게 달궜다.

25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8회에서는 헌신적이기만 했던 남친이 변호사가 되면서 달라진 현실에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이 펼쳐졌다.

고민녀는 자상하고 따뜻하기만 했던 남친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에 지쳐갔다.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는 남친의 말에도 고민녀는 처음 듣는 차가운 말과 눈빛에 점점 위축되어갔고,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친으로부터 결혼하자는 프러포즈는 받았지만 별다른 진척 없이 시간은 계속 흘러갔고, 어느 날 고민녀는 남친의 핸드폰에서 자신 몰래 소개팅을 하게 된 내용을 발견하게 되면서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번졌다.

남친의 진심 어린 사과에 흔들린 고민녀의 상황에 프로 참견러들은 쉽사리 입을 떼지 못했고, 현실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연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펼쳐졌다.

주우재는 “여친이 자극을 주니까 정신이 번쩍 든 것 같다. 전형적인 자신의 위치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사람”이라면서도 “진실 되고 거짓 없이 ‘내가 미쳤었어’라고 하니까, 이 정도면 실수로 봐도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러나 곽정은은 “찌질한 것은 여전한 변함없는 팩트다. 스트레스 받았을 때 만만한 사람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고, 한혜진 역시 “인생은 마라톤이다. 같이 손을 잡고 뛰던 사람이 결승전 앞에서 혼자 들어간 느낌이다. 마음이 돌아선 것 같다”며 냉정한 참견을 펼쳤다.

이에 서장훈은 “이 남자를 무엇 때문에 만난 거냐. 변호사는 원래 계획에 없었다. 순수하고 헌신적인 남자였는데, 그게 없어졌다”며 “변호사든 뭐든 나중 문제다. 더 이상 만날 이유가 없는 것”이라며 촌철살인의 참견으로 모두의 공감을 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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