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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코로나19 확진…리그 첫 번째 사례

[비즈엔터 문연배 기자]

▲석현준(사진=트루아 구단 홈페이지)
▲석현준(사진=트루아 구단 홈페이지)
프랑스 프로축구 2부리그 트루아에서 뛰는 석현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레퀴프 등 프랑스 언론은 14일 "석현준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트루아는 구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인 두 선수가 오늘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두 선수를 즉시 자가 격리 조처했다"라고 덧붙였다.

트루아는 구체적인 선수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프로 선수가 석현준임을 구단이 확인해줬다고 보도했다.

레퀴프는 석현준이 프랑스 프로축구리그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첫 번째 선수라고 보도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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