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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리 '휘바 휘바 숲속 집', '구해줘 홈즈' 세 쌍둥이 자매의 선택…매매가 3억 6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신현리 매물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신현리 매물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경기 남부 신현리의 '휘바 휘바 숲속 집'이 '구해줘 홈즈'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세쌍둥이 자매의 보금자리를 경기도 남부에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복팀 양세형과 소유진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로 향했다. 양세형은 산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휘바 휘바 숲속 집'을 소개했다. 소유진은 "넓으니까 뭘 심고 가꾸기 때문에 자주 나갈 수밖에 없다. 바비큐도 해 먹을 수 있다"라고 테라스를 극찬했다.

모두 연결 돼 있는 구조에, 임성빈은 "자매들끼리 쓰긴 좋은 구조다. 서로 화장실을 같이 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매가는 3억 6천만 원이었다.

의뢰인들은 만장일치로 한 집을 골랐다고 전했다. 이어 의뢰인은 복팀의 '휘바휘바 숲속 집'을 선택했고 "유니크하고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고 선택 이유를 설명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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