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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GO’ 코무바울루족 4인방, 한국 체험 ‘마트 플렉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오지GO'(사진제공=MBN)
▲'오지GO'(사진제공=MBN)
‘오지GO’ 코무바울루족(族) 4인방이 한국에 도착한 첫 날 청양고추와 깻잎을 ‘폭풍 흡입’하며 거침없는 식성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오지GO’ 5회에서는 김병만, 윤택, 김승수가 솔로몬 제도의 원시 부족인 코무바울루족과의 ‘오지 체험’을 마친 데 이어, 코무바울루족 4명을 초대해 ‘한국 체험’에 나섰다. ‘오지GO'의 기획 의도답게,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진정한 ‘크로스 컬처’ 세계관을 완성하는 것.

한국을 찾아온 코무바울루족 4인은 솔로몬에서도 ‘오지고 3형제’와 유독 각별했던 그래비스, 더글라스, 마이클, 알드린이다. 이들은 생애 첫 마트 방문에 끊임없는 놀라움을 표현했다. 고향에서 쉽게 채집해 먹을 수 있는 바나나를 사 먹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드러내는가 하면, 파와 상추, 고구마 등 익숙한 재료의 등장에 친근감을 보이며 ‘마트 플렉스’를 즐겼다.

숙소에 도착한 후 김병만과 김승수는 코무바울루족 4인을 위해 특별한 ‘한식 만찬’을 준비했다. 불고기와 된장찌개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이 한 상에 마련된 가운데, 코무바울루족 4인은 제일 먼저 전 세계 중 유일하게 한국 사람들만 먹는다는 ‘깻잎’을 연달아 먹기 시작했다. 뒤이어 청양고추를 오이처럼 씹어 먹어 김병만, 김승수를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각종 ‘생’ 채소 먹방으로 시동을 건 코무바울루족 4인은 뒤이어 고난도 음식에도 거침없이 도전했다. 단무지를 보고 “이건 망고야!”라며 한 입에 집어넣은 뒤, 급기야 “매운 양념을 한 토마토”라며 명란젓을 통으로 흡입해 ‘한국 형’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각종 음식을 맛볼 때마다 진실의 ‘어깨춤’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 먹으려면 15년 걸린다”라는 김병만의 말처럼 다양한 메뉴를 온전히 즐기는 코무바울루족 4인의 첫 끼니가 절로 미소를 안겼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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