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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X김구라X김형준X전진X허경환, 코로나19 최전선 현장 푸드트럭 도시락 배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지구방위대'(사진제공=MBN)
▲'지구방위대'(사진제공=MBN)
‘지구방위대’가 코로나19로 비상체제에 일하고 있는 보건소 및 구청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 정성 가득한 식사는 물론 즐거운 토크로 현장에서의 시름을 덜어준다.

26일 방송하는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방위대’ 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보건소 및 구청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김구라, 김형준, 전진, 허경환은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마파두부부터 멘보샤까지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했다. 하지만 쉴 틈 없는 업무로 이동이 어려운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특별히 도시락 배달까지 나섰다.

마스크 제작 현장에 간 멤버들은 하나의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거치는 복잡한 과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에 이연복 셰프는 “이분들은 전쟁터의 용병이나 마찬가지”라며 존경을 표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평소 맛보기 힘든 이연복 셰프의 도시락에 사진 찍기 바쁜 모습을 보였다.

요리 대신 서빙을 맡은 김구라는 푸드트럭을 찾는 손님들과 끊이지 않는 이야기를 나눴다. 음식 서빙과 함께 홀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 손님들의 말동무가 되어준 것. 하지만 “맛있게 드세요”로 시작해 멈출 줄 모르는 김구라의 수다는 오히려 찾아온 손님들이 맛있게 먹지 못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남겨 웃음을 선사했다.

대학생부터 주부, 모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다는 자원봉사자들은 인원이 많아서 하고 싶어도 그냥 돌아간 사람이 있었. 한 개라도 더 만들어서 필요한 곳에 드리고 싶다는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마음은 김구라의 마음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지구방위대’는 주말에도 쉴 틈 없이 일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따뜻한 하루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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