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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코로나19 여파 월드투어 북미 일정 연기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월드투어 북미 일정을 연기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다음 달부터 열릴 예정이던 '맵 오브 더 솔' 월드 투어 북미 일정을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빅히트는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서 다가오는 북미 투어 일정에 조정이 생길 것을 알려드린다"라며 "당초 다음 달 25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일정을 뒤로 미룬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 잡히는 날짜는 최대한 빨리 공지하겠다. 우리는 계속해서 투어 계획을 업데이트하는 것과 더불어,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공 행사와 관련된 지방 정부의 지침을 면밀히 주시하고 준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맵 오브 더 솔 투어'로 명명한 스타디움 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콘서트 일정을 지난달 취소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LA), 애틀란타, 뉴저지, 워싱턴 D.C, 토론토, 시카고 등 북미 9개 도시로 계획됐으나 북미에서 역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날로 증가하면서 콘서트 일정을 불가피하게 미루게 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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