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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주현미' 송가인, '불후 일인자' 민우혁 꺾고 1승…이대로 우승까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불후의 명곡' 송가인(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송가인(사진제공=KBS2)
'미스트롯 진'송가인이 '불후의 명곡'에서 '불후의 일인자' 민우혁과 맞대결을 펼쳐 1승을 거뒀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주현미가 전설로 출연했다.

이날 민우혁은 매 무대마다 감동을 선사하는 불후의 스토리텔러로서 '울면서 후회하네'를 불렀다.

민우혁은 "주현미 선생님은 진정한 '트로트의 여왕'이다"라며 "'울면서 후회하네'는 노래 가삿말은 심플하지만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구성진 꺾기 창법으로 심심할 수 있는 멜로디 라인을 맛있게 불러주셨다. 잘 표현을 할 수 있을까 숙제였는데 배우의 감성을 담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민우혁(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민우혁(사진제공=KBS2)

'리틀 주현미'로 불리는 송가인은 '정말 좋았네'를 선곡했다.

송가인은 "이런날이 올줄 상상도 못했다. 주현미 선생님은 스승님이자 롤모델이다"라며 "'정말 좋았네'는 살면서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0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정말 좋았네'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저의 인생곡이다. 저희 우상 주현미 선생님 앞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인정받는 것이다. 우승을 꼭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의 노래를 들은 주현미는 "이 노래를 제가 먼저 불러서 천만다행이다. 안그랬으면 송가인의 노래가 될 뻔했다"라고 너스레를 떤 후 "후배가 열정을 다해 불러주는 노래를 듣는 제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실 거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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