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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5회 예고, 아들 전진서 지키려는 '지선우' VS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다" 박해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부부의 세계' 김희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김종대로부터 아들 전진서가 찍은 남편 박해준의 외도 현장 영상을 받았다.

4일 방송된 JTBC '부부의 세계' 4회는 시청률 15.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돌파했다. 전국 14.0%, 2049 타깃 시청률 7.4%를 기록하는 등 '부부의 세계'는 연일 거침없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선우(김희애)는 하동식(김종대)으로부터 이태오(박해준)의 생일파티 날 식당에서 주웠다며 메모리카드 하나를 받았다. 그는 "선생님한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떠났다.

나락까지 떨어졌던 지선우는 독기로 가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선우는 손제혁(김영민)의 약속에 응했다. 모든 재산을 자신의 법인으로 돌려놓은 이태오의 만행을 갚아주려면 담당 회계사인 손제혁의 도움이 필요했다.

지선우는 "바람은 남자의 본능"이라는 손제혁에게 "본능은 남자한테만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그가 기다리고 있던 방으로 들어갔다. 지선우는 하찮은 감정에 빠져있는 손제혁에게 이태오 회사의 법인자금 내역 및 개인 계좌 현황을 조사해서 넘기라고 요구했다.

이어진 5회 예고에선 지선우가 어딘가 달라졌음을 느낀 이태오가 의심과 불안감에 휩싸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예고 말미에는 "딴 계집애랑 재미볼 땐 자식 못 볼 각오 정도는 했어야지"라며 날선 발언을 이어가는 지선우와 "어쩔 수가 없었다고.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라고 외치는 이태오의 대립이 그려져 5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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