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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기 처한 프랑스 농가의 대처법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프랑스 농가의 대처법을 알아본다.

23일 방송되는 KBS1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에서 코로나19로 찾아온 농가 사상 최악의 위기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프랑스 농가들의 풍경을 취재했다.

유럽 각국이 코로나19 여파로 국경 이동을 제한하자 농번기를 맞은 프랑스 농가들이 큰 피해를 봤다. 서유럽의 농가들은 동유럽 인력에 상당수 의지하고 있어 노동자들이 여권을 소지하지 않고도 각국에서 자유롭게 일했지만 코로나19 이후 자국 영토를 벗어나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버렸다.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사진제공=KBS 1TV)
채소 농가는 분쇄기로 온실의 채소를 갈아엎고 프랑스 마트에서는 채소와 과일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다. 다가올 와인 제조용 포도 농장 상황 또한 심상치 않다.

이에 프랑스 농업부 장관 디디에 기욤은 지난 3월 말 “프랑스 농가는 20만 명의 일손을 잃었다”라며 도시 실업자들에게 농촌에 갈 것을 독려하고 나섰다. 더해 민간단체 또한 도시 실업자들을 교육해 농가로 보내는 등 다양한 대처로 조금씩 극복해 나가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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