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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유상철 근황 공개 '뭉쳐야 찬다' 예고 속 밝은 미소…최진철ㆍ이운재ㆍ이천수ㆍ송종국 VS '어쩌다FC'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뭉쳐야 찬다' 유상철 감독 근황 공개(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뭉쳐야 찬다' 유상철 감독 근황 공개(사진=JTBC '뭉쳐야 찬다' 방송화면 캡처)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FC 명예감독과 2002년 4강 신화의 주인공 최진철, 이운재, 이천수, 송종국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다. .

2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오는 31일 방송분의 예고가 전파를 탔다. 예고에서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레전드 국가대표 최진철, 이운재, 이천수, 송종국, 유상철이 등장했다.

유상철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팀의 감독으로서, 안정환이 이끄는 '어쩌다FC'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유비' 유상철의 지시를 비롯, '명불허전 거미손' 이운재와 여전한 국보급 실력을 자랑하는 레전드들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상철 감독은 지난해 11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에도 '인천 유나이티드FC'의 K리그 1부 리그 잔류를 성공시키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이후 본격적인 항암 치료에 들어가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활동 중단 6개월 여 만에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게 돼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꼭 다시 서고 싶다"는 유상철 감독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뭉쳐야 찬다' 제작진은 유상철 감독의 항암 치료 일정과 컨디션을 체크하며 오랜 시간동안 스케줄을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췌장암 투병 중에도 밝은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선 유상철 감독과 그를 응원하는 동료들 그리고 '어쩌다FC' 스포츠 전설들이 함께 한 JTBC '뭉쳐야 찬다'는 오는 3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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