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열린음악회'(사진제공=KBS1)
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노사연이 무대를 열었다. 노사연은 '바램', '시작' 등을 불렀고 히트곡 '만남'은 폴킴과 함께 했다.
▲'열린음악회'(사진제공=KBS1)
호피폴라는 '그거면 돼요', '말하는대로' 등을 불렀고 마지막으로 윤수일 밴드가 무대에 올랐다.
▲'열린음악회'(사진제공=KBS1)
이날 방송된 '열린음악회'는 지난 5월 26일 녹화분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안전을 위해 공개 방청 없이 무관중으로 녹화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