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권나라가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드러낸 화보가 공개됐다.

권나라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29일 화장품의 첫 광고모델로 발탁된 권나라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권나라는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오수아 역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2030세대의 워너비로 떠오른 그녀는 최근 다양한 광고를 섭렵하며 대세 가도를 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의 프로다움과 고혹적인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권나라는 품목을 불문하는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연기 활동을 위해 현재는 휴식시간을 가지며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