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관찰카메라 24’ 로즈감자
8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 24’에서는 농업의 꿈을 수확하는 청년 농부들을 관찰한다.
▲‘관찰카메라 24’ 양봉(사진제공=채널A)
심상치 않은 복장으로 관찰 요원들을 맞이한 그녀는 서로 부딪치는 일도 많지만, 부모님과 함께 농사짓는 시간들이 소중하다며 직업 만족도가 100%임을 밝힌다.
▲‘관찰카메라 24’ 양봉(사진제공=채널A)
▲‘관찰카메라 24’ 로즈감자 감자빵 카페(사진제공=채널A)
아버지가 신념과 자부심으로 지켜온 ‘로즈 감자’ 품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한 빵을 만들기까지 2년간의 시행착오를 겪었다. 또한 농부 부부가 심혈을 기울인 카페 이곳저곳의 포토존과 계절에 맞춰 예쁘게 핀 꽃을 마음껏 꺾어갈 수 있는 ‘꽃 따러 오는 밭’ 역시 인기 비결임을 관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