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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한은정), 김원해 사망 이후 '우아한 친구들' 등장…균열 예고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한다감 '우아한 친구들' 등장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한다감 '우아한 친구들' 등장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우아한 친구들' 김원해가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 한다감이 중요한 비밀을 갖고 있는 인물로 출연을 예고했다.

10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는 남정해(송윤아)의 생일을 맞아 레스토랑을 향하던 안궁철(유준상)과, 버스로 퇴근하는 천만식(김원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해는 잠시 눈을 붙이겠다고 했고, 궁철은 라디오를 틀었다. 라디오에서는 윤종신의 '배웅'이 흘러나왔다. '배웅'을 버스에서 만식도 듣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만식은 갑자기 가슴을 움켜쥐었다.

궁철의 내레이션이 이어졌다. 궁철은 "내가 잠든 아내를 보며 행복을 꿈꾸던 가운데, 내 친구는 고통 속에 죽어가고 있었다. 죽음보다 더 끔찍한 비밀을 간직한 채. 그래서였을까. 그날은 유난히 비 비린내가 진동하고 있었다"라며 자신에게 뭔가 털어놓으려 했던 만식의 죽음 이후 인생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궁철의 과거 회상도 그려졌다. 궁철은 "어쩌면 내 인생의 균열은 대학시절, 정해를 처음 본 순간부터인지도 모른다"라고 회상했다. 25년 전 궁철은 신입생 정해에게 연극 동아리에 가입하라며 홍보 전단을 건넸고, 정해는 친구 백해숙과 함께 연극 동아리에 가입했다.

동아리 MT에서 해숙은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에서 궁철에게 흑기사를 요청했고, 해숙 대신 술을 한 사발 마신 궁철에게 해숙은 키스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2회 예고에선 대학시절 만인의 첫사랑이었던 백해숙(한다감)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해숙의 등장으로 궁철과 정해 부부에 미묘한 균열이 가기 시작했고, 의문의 남자 강산(이태환)까지 등장하면서 새로운 갈등이 예고됐다.

한편,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금, 토 오후 10시 50분 JTBC 방송.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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