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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의 진실 드디어 밝혀지나?…'그것이 알고 싶다' 다음주 예고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선감학원의 진실-사라진 아이들과 비밀의 섬(사진제공=SBS)
▲선감학원의 진실-사라진 아이들과 비밀의 섬(사진제공=SBS)
선감학원의 진실이 다음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다.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말미에는 광복절 특집으로 '선감학원의 진실-사라진 아이들과 비밀의 섬'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된 예고에서 선감학원 피해자들은 "당시 7~8구의 시체가 있었도 가지고 오지 못해서 갯벌에 버렸다"라며 "당시 나이가 7살~10살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피해자들은 "맞은것은 일상이었다. 배가 고파서 산짐승을 잡아 먹었다"라며 "처음에는 일본군으로 내보내려고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인 1942년 5월 안산 선감도에 소년 감화 목적으로 설립됐다. 광복 이후에는 경기도가 인수해 1982년 10월 폐쇄되기 전까지 국가 정책에 따라 부랑아 수용 시설로 활용됐다.

복장이 남루하거나 행동이 불량하고 주거가 불명확하다는 등 이유로 4700여명의 소년이 끌려와 강제노역에 시달렸다. 이들은 구타, 영양실조 등 인권 유린을 당했고 이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다가 희생되기도 했다.

남은 이들은 선감학원이 문을 받은 지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여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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