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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먼 코닥, 약 40% 급등 주식…"내부거래 없다" 의혹 종결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코닥 주가 급등
▲코닥 주가 급등

제약사 변신을 추진 중인 이스트먼 코닥의 주가가 42% 상승했다.

이스트먼 코닥은 16일(현지시간) 오후 12시 12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전 거래일 대비 41.25% 오른 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닥은 개장과 함께 71.75% 폭등 출발해 한때 거래 정지가 되기도 했다.

코닥은 최근 미국 정부의 지원 발표 이후 내부거래 의혹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7월 28일 코닥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의약품 제조를 돕기 했다며 미국 정부로부터 7억 6,500만 달러를 대출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대출 사실이 공개되기 전에 회사의 주가가 급등하면서 내부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코닥 임원들이 정부의 지원 발표 전날 스톡옵션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15일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코닥 이사회가 고용한 특별 위원회는 대출 정보 공개와 관련해 코닥이 어떤 법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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