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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옹성우X신예은X김동준, 미묘한 분위기 속 엇갈린 하트 시그널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경우의 수’ (사진제공=JTBC)
▲‘경우의 수’ (사진제공=JTBC)
‘경우의 수’ 신예은에게 찾아온 운명의 ‘수’는 누구일까.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측은 17일, 이수(옹성우 분), 경우연(신예은 분), 온준수(김동준 분)의 묘한 삼각 구도를 담은 3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 발짝 뒤에서 이수를 바라보는 경우연의 시선과 이들 앞에 나타난 온준수까지, 세 사람의 엇갈린 하트 시그널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짜릿한 설렘을 유발한다. 여기에 다채로운 청춘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려낼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표지훈, 안은진, 최찬호, 백수민의 조합은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공개된 3차 포스터에는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처럼, 불쑥 찾아온 사랑에 온 마음을 적신 이수와 경우연, 온준수의 짧은 순간이 담겼다. 상념에 잠긴 이수는 이어폰을 꽂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그런 이수를 한 발짝 뒤에서 바라보는 경우연. 익숙하게 이수를 좇는 눈빛에는 어딘지 아련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수를 향한 경우연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온준수는 한쪽 어깨를 적시며 그에게 우산을 씌워준다. 찰나의 순간 포착된 세 사람의 서로 다른 마음은 짜릿한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엇갈린 시선 위로 “운명인 듯 우연인 듯 사랑의 수에 빠지다”라는 문구는 경우연에게 찾아온 운명의 ‘수’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경우의 수’는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지만, 사랑에는 조금 서툰 청춘들의 로맨스를 리얼하고 흥미롭게 펼쳐나간다. ‘핫’한 대세 배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의 시너지는 설렘으로 가득한 ‘청춘 로맨스’를 더욱더 기다려지게 한다. 옹성우는 만인의 최애이자 자기애의 화신인 사진작가 이수로, 신예은은 짝사랑 저주에 걸린 ‘연알못’ 캘리그라퍼 경우연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김동준은 운명처럼 나타난 직진남 ‘온준수’를 맡아 로맨스 텐션을 끌어올릴 전망. 친구와 연인의 경계에 선 이수와 경우연, 그들 앞에 등장한 온준수의 관계는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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