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즈 스톡] 초록뱀ㆍ디피씨 등 '방탄소년단(BTS) 관련주' 주가, 코스닥ㆍ코스피와 동반 하락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방탄소년단(비즈엔터DB)
▲방탄소년단(비즈엔터DB)

'방탄소년단(BTS) 관련주' 초록뱀·디피씨 등의 주가가 코스닥ㆍ코스피 하락 여파를 이기지 못했다.

초록뱀은 21일 전 거래일 대비 2.15%(65원) 하락한 2,955원에 장을 마감했다. 디피씨의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8%(450원) 하락한 1만 9,250원이다.

두 회사는 상장을 앞두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일명 '방탄소년단(BTS) 관련주'로 주목 받고 있는 회사다. 초록뱀은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로, 방탄소년단 세계관 드라마 '푸른 하늘'을 준비하고 있으며,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해,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최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준비 소식과 함께 주가가 크게 올라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 실현을 위한 순매도에 나서며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6%(21.89포인트) 떨어진 866.99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95%(23.01포인트) 내린 2,389.39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 관련주' 역시 이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주가가 하락했다.

한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4~25일 이틀에 걸쳐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 예측에 나선다. 코스피 하락으로 주가가 잠시 주춤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관련주'들이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다시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포토갤러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