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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가 직접 소개하는 아메바컬쳐 1st 컴필 앨범의 모든 것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THEN TO NOW(댄 투 나우)'(사진제공=아메바컬쳐)
▲'THEN TO NOW(댄 투 나우)'(사진제공=아메바컬쳐)
얼반 뮤직 레이블 아메바컬쳐가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THEN TO NOW(댄 투 나우)(wiht.김오키 새턴발라드)'를 발매한다.

'THEN TO NOW'는 '그때부터 지금, 앞으로도 계속'이라는 슬로건을 담아내어 아메바컬쳐의 지난 곡들을 되짚으며 레이블의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본 앨범이다. 아메바컬쳐의 지난 명곡들을 재즈로 재해석해 새로운 형식의 앨범을 완성했다.

아메바컬쳐의 대표 아티스트 다이나믹 듀오가 음악팬들을 위해 'THEN TO NOW'를 직접 소개했다.

▲다이나믹 듀오(사진제공=아메바컬쳐)
▲다이나믹 듀오(사진제공=아메바컬쳐)
Q. 어떻게 해서 컴필레이션 앨범을 지난 곡들로 구성하게 됐나

1명의 외부 프로듀서가 저희 회사가 발표했던 곡들 중에 선곡해서 다시 재조명해주는 것이 회사 아티스트들이 만드는 컴필레이션 앨범 보다 새롭고, 객관적인 느낌이 될 것 같았다. 가끔 문득 들어봤을 때 “어? 이 노래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라면서 멜로디를 추억하고 연상되는 것을 의도했는데 저희가 기대한 것 이상으로 잘 표현해주셔서 좋았다.

Q. 트랙 선정은 어떻게 이뤄졌나

대표곡이 될만한 곡을 함께 20곡 정도를 뽑았고, 그 중에서 가장 재즈로 편곡이 재미있을 것 같은 걸 김오키님이 골라주셨다. ‘이 곡이 재미있겠다’, ‘이 곡을 하면 좋은 것들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Q. 김오키 새턴발라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어떻게 이뤄지게 됐나

저희가 저희도 모르는 스타일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회사 직원분들한테 새로운 아티스트 리서치를 부탁했다. 몇 개의 팀이 있었는데 김오키 새턴발라드의 음악을 들어보는 순간 음악적인 완성도도 높고 눈에 띄었다.

Q. 컴필레이션 앨범을 재즈 버전으로 작업하게 된 이유는?

요즘처럼 집에 오래 있는 상황에서 좀 피로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 집에서 틀어놓고 대화도 하고 일하기 좋은 음악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보니까 재즈 편곡이 잘 어울렸던 것 같다.

Q. 가사 없이 연주곡으로만 구성한 이유는?

우리가 만든 노래들이 재즈 형식으로 편곡돼서 BGM으로 깔리고 그걸 들으면서 술 한잔하고 커피를 마시고, 흥얼거리면서 할 일을 하고, 서로 대화하기 좋은 음악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도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게 편안한, 그런 음악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재즈 편곡을 하게 되었는데 잘 한 것 같다.

Q.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성취를 얻고 싶은지?

되게 편안하고, 분위기에 녹아들고, 귀로 듣는 음악이라기보다 분위기를 느끼게 되는 음악이다. 눈에 선명한 음악이라기보다는 무드를 되게 멋있게 만들어주셨는데, 그 느낌이 가을부터 겨울까지 들으면 진짜 좋을 것 같다. 추운데 실내에 딱 들어와서 코트를 딱 벗어두고 위스키 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정말 좋겠다는 느낌이 들더라.

Q. 15년간 다양한 시도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의 아메바컬쳐가 보여주고 싶은 청사진이 있다면?

다이나믹 듀오는 다이나믹 듀오대로 음악적인 활동을 위해서 열심히 할 것 같다.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과정들 사이에서 타협하고 고뇌하고 이런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타협점에 있어서도 합리점을 찾을 수 있는 분위기와 색깔을 말이다.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들어오게 된다면 물심양면으로 저희가 해줄 수 있는 것을 도와줄 거고, 좋은 음악들, 양질의 음악으로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회사였으면 좋겠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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