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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나이' 송해,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수원시 스페셜…반가운 얼굴ㆍ실력자ㆍ먹거리 재조명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국노래자랑 송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전국노래자랑 송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94세 나이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수원시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18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서 MC 송해는 "전국노래자랑 40년을 기념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면서 "몇 주 동안 지역별로 만나고 있는데, 왜 우리는 안 나오느냐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더라. 곧 다들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수민 아나운서와 함께 송해는 경기도 수원시로 간다고 밝혔다. 송해는 "경기도 수원은 경기도청이 자리한 곳으로, 경기도 문화, 행정, 금융, 교육의 중심지다. 인구가 100만이 넘는 큰 도시다"라고 설명했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수원의 세계 문화유산 수원 화성과 조선 건축의 백미, 수원 화성행궁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2012년, 2016년 등 수차례 방문했던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수원시의 유쾌한 출연자들, 실력자들을 모아서 방송했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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