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사진제공=KBO)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예매 애플리케이션에서 1인당 최대 2매를 살 수 있다고 2일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 판매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현장 판매는 없다.
두산과 LG는 4일부터 잠실 야구장에서 3전 2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 홈페이지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예매 애플리케이션에서 1인당 최대 2매를 살 수 있다고 2일 발표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 판매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현장 판매는 없다.
두산과 LG는 4일부터 잠실 야구장에서 3전 2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