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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ㆍ바나나 꿀차 그리고 '무릎 명상법'…'나는 몸신이다' 수면 부족 솔루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사진제공=채널A)
감태와 바나나 꿀차, 그리고 '무릎 명상법'까지 '수면 부족' 솔루션을 '나는 몸신이다'에서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이하 ‘몸신’)’에서는 수면 시간이 세계 꼴찌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 국민 65%가 시달리는 ‘수면 부족’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1986년에 발생한 체르노빌 원전 사고,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의 폭발 사고, 그리고 1989년 최악의 환경 사고로 불리는 엑손발데스호 기름유출 사고 등 세계적인 대재앙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들의 원인이 바로 ‘수면 부족’으로 밝혀졌다. 세계 27개국 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은 약 35%만이 충분히 잔다고 답했는데, 이는 평균인 49%보다 14% 낮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세계 꼴찌 수준이다. 이에 이번 방송에서는 수면의 중요성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이갈이, 불면증 등과 같은 원인으로 생기는 수면 부족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수면장애를 유발한다고 설명한다. 이 증상들로 인한 수면 부족은 만성적으로 발전 할 수 있으며, 만성적으로 생긴 수면장애는 작게는 피부 노화를 앞당기고 크게는 심혈관계질환, 대사증후군 및 사망의 위험과 관계가 있다. 특히 우울증, 환각, 치매 등 정신질환의 발생도 증가시킨다. 또한, 수면장애나 수면 부족은 앞서 말한 대형 사고의 발생 위험성과 깊은 연관이 있어 단순히 개인의 일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해 문제가 생긴다고.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수면 부족을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무릎 명상법’을 소개한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감을 느끼면 근육이 긴장해서 잠에 쉽게 들 수 없지만, 육체적, 정신적으로 이완이 되고 안정이 되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40대, 50대 두 명의 사례자와 함께 무릎 명상법과 근육 긴장도 변화 실험을 한 결과 실제로 무릎 명상법을 실행했을 때 근육의 긴장도가 약 70% 정도 감소했음을 확인한다.

또, 숙면에 도움 주는 식품 솔루션 두 가지가 공개된다. 첫 번째는 ‘바나나 꿀차’다. 바나나 속 들어 있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트립토판과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숙면에 도움을 준다고. 이어, 천연 수면제라 불리며 바다에서 나는 식물성 원료로 수면 유도 물질인 가바(GABA)를 활성화해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식품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갱년기로 인해 제대로 된 잠이 그립다는 트로트 가수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꿀잠’자는 비법을 직접 배워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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