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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톡] 빅히트, 주가 소폭 상승 마감→지코 소속사 KOZ엔터 인수 발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지코회사 KOZ엔터테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됐다.(비즈엔터DB)
▲지코회사 KOZ엔터테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됐다.(비즈엔터DB)

빅히트 주가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빅히트(352820)는 18일 전 거래일 대비 1.11%(2,000원) 상승한 18만 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 마감 이후 빅히트는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의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KOZ엔터 인수가 오는 19일 주식 시장 개장 이후 빅히트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OZ는 2018년 11월 지코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소속 아티스트로, 지코와 지난해 11월 영입한 신예 뮤지션 다운(Dvwn)이 있다. KOZ의 빅히트 합류로 빅히트 레이블즈는 아티스트 IP 확장과 동시에 음악 프로듀싱 역량 강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현 KOZ 대표는 "아티스트와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며 음악 산업의 혁신을 지향하는 KOZ와 음악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있는 빅히트의 철학이 비슷하다"라며 "빅히트와의 협업 아래 실력 있는 아티스트 발굴과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인 지코(ZICO)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빅히트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체계적인 음악 제작 시스템을 통해 KOZ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빅히트와 KOZ가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빅히트는 지난해 CJ ENM과 함께 빌리프랩을 설립하고 쏘스뮤직을 인수했으며, 올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KOZ까지 인수, 멀티 레이블 체제를 더욱 확장하게 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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