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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NO' 수도권 중심으로 때아닌 강한 비…기상관측 이래 11월 가장 많은 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19일 오전 제주, 전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바다 인근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사진제공=웨더아이)
▲19일 오전 제주, 전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바다 인근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사진제공=웨더아이)

태풍 예보도 없는데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내렸다.

19일 서울·경기도를 중심으로 때아닌 강한 비가 내렸다. 서울의 하루 강수량은 11월 일강수량 기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많은 양을 기록했다.

19일 기상청은 오전 8시 기준 서울의 하루 강수량은 68.2㎜로, 기존 11월 하루 강수량 1위인 1916년 11월 7일 67.4㎜를 104년 만에 넘어섰다고 밝혔다.

서울 일부 지역과 경기, 인천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대부분 해제됐다. 호우주의보는 오전 11시 기준 제주도 산지에만 발효 중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 충북, 전라도, 경북 북부 내륙,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서 20~60㎜다. 서울, 경기도, 충남, 강원 동해안, 경상도(경북 북부 내륙·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제외), 제주도(남부와 산지 제외), 울릉도·독도에서 5~40㎜다.

전국 곳곳엔 강풍특보가 여전히 발효 중인 상태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해5도,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다. 그 외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남 등 전국 곳곳에도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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