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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여수풀빌라 짠셔리파티 임원희&정석용…김민종 나이 49세 결혼 NO '모친상' 후 그리운 어머니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우새' 임원희, 정석용 '짠셔리파티'(사진제공=SBS)
▲'미우새' 임원희, 정석용 '짠셔리파티'(사진제공=SBS)

'미우새' 임원희와 정석용이 여수 풀빌라를 방문해 짠셔리 파티를 벌였다. 나이 49세 김민종은 '미우새'에 합류해 '모친상'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는 절친 정석용의 생일을 맞아 바다가 보이는 온수풀이 있는 럭셔리 팬션 여행을 준비했다.

온수풀에서 스낵을 즐기면서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이런 곳은 여자와 와야하는 곳 아니냐, 신혼 여행은 어디로 갔었냐”고 물어 원희를 당황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선셋을 즐기러 요트를 타러 나갔는데, 노을 앞에서 멋지게 샴페인을 터트리려 했으나 실패를 하자 “이건 내가 생각했던 그림이 아니야”라고 말해 짠한 웃음을 안겨줬다.

‘미우새’에는 올해 49세가 된 원조 하이틴 스타 김민종의 자연인 일상이 첫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독특하게 산속 컨테이너에서 눈을 뜬 김민종은 아침에 물티슈로 세수를 하는가 하면 즉석 떡국으로 혼자 끼니를 해결했다.

또 주변의 공사 소음에도 불구하고 믹스 커피 한 잔에 불멍을 즐기고, 추워도 문을 닫지 않고 주변 뷰를 즐기는 폼나는 자연인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임원희랑 거의 비슷한데 얼굴에 속고 있는 거다. 짠하면 더 짠했지 덜 짠하지 않은데 잘생겨서 덜 짠해 보이는 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운전을 하고 어디론가 가던 김민종은 음악을 들으며 눈가가 촉촉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얼마전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님의 산소를 찾아 가는 길. 산소에 도착한 김민종은 부모님에게 닿길 바라는 고요한 독백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잠시 후 어머니의 장례부터 발인까지 함께 해준 의리 형님 김보성이 생전 어머님이 좋아하던 안개꽃을 사가지고 찾아왔다.

▲'미우새' 김민종(사진제공=SBS)
▲'미우새' 김민종(사진제공=SBS)
김민종은 김보성에게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 그 말을 못한 게 너무 한이 맺히더라. 돌아가시기 5분 전에야 그 말을 건넸다. 형도 그런 표현을 많이 해라. 그래야 가슴에 한이 좀 덜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술을 마셔야 잠을 잘수 있으니까 술기운에 사랑한다고 말을 많이 한다. 대화가 서로 오갈수 있을 때 할 걸. 그게 많이 후회스럽더라"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님들은 물론, 정우는 “고 3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도 지병에 돌아가셨는데, 저도 살아 계실 때 하지 못했던 말이 사랑한다는 말이다. 그게 너무 비슷한 거 같다. 아버지 임종 직전에야 혼잣말로 되뇌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 생각이 더 많이 난다"고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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