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치매를 예방하는 '뇌로빅'을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급격하게 늘고 있는 치매에 대해 알아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피하고 싶은 질병 1위 치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박용우 전문의는 "치매환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우리가 85세가 되는 해에는 10명 중에 5명이상이 치매에 걸릴 수 있다. 발병 확률이 50%가 될 수 있다"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장민욱 전문의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뇌로빅'을 소개한다. 잠자는 뇌를 깨워 줄 뇌로빅 방법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