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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나이' 송해,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신안군 스페셜…반가운 얼굴ㆍ실력자ㆍ먹거리 재조명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국노래자랑 송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전국노래자랑 송해(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나이 95세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전남 신안군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송해는 17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스페셜'에 출연했다. 이날 송해는 "일요일 남자의 송해가 변함없이 인사드린다"라며 "요즘에는 안녕하시냐는 말을 해도 또 하고 싶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임수민 아나운서는 "오늘은 천사의 섬이라 불리는 전라남도 신안군을 찾아가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 아나운서는 "신안은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간직한 하나의 큰 관광지"라고 설명했다.

송해는 신안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며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를 언급했다. 이어 송해는 임 아나운서에게 '흑산도 아가씨'를 불러달라고 말했고, 임 아나운서는 신재동 악단장과 전국노래자랑 악단의 반주에 맞춰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0년, 2012년도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했던 전남 신안 편의 유쾌한 출연자들, 실력자들, 다양한 먹거리를 다시 한 번 만났다.

4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그램이자, 스타 등용문의 산실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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