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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문안비, 양반가 여성 대신해 문안 인사 다니던 여노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문안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문안비(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문안비에 관한 풍습을 '서프라이즈'에서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조선시대 문안비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정초 양반들은 문안인사를 드리는 풍습이 있었으나 지체 높은 양반댁 여성들은 바깥출입에 제약이 있었기 때문에, 양반가 여인들을 대신해 문안 인사를 다니던 여자 노비 문안비가 있었다.

문안비는 양반가 여인처럼 단장했고, 문안을 받은 집은 문안비를 거하게 대접했다. 그래서 자신이 문안비로 선택 받기를 기다리는 노비들도 있었다.

문안비에 관한 내용은 세시풍요, 동국세시기 등에 전해지고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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