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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윌리엄스' 노숙자→유명 성우 '나는 신이 내린 목소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사진제공=KBS2)
노숙자에서 유명 성우가 된 '테드 윌리엄스'의 이야기가 '옥문아'에 소개됐다.

1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오미희, 이소연, 최여진이 출연했다.

이날 "노숙자에서 유명 성우가 된 '테드 윌리엄스'. 구걸할 때 써 놓은 이 문구 덕에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이란 문제가 출제됐다.

오미희는 "언젠가 한 번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꿈이 성우였던 테드 윌리엄스가 피켓에다 '나는 신이 내린 목소리입니다'라고 썼다. 사람들이 궁금해 했고 어느 기자의 인터뷰로 인해 성우가 된 것으로 알고있다"라고 했고 정답이었다.

제작진은 "테드 윌리엄스는 노숙 생활을 하면서도 젊은 시절 성우가 되고 싶었던 꿈을 잃지 않고 목소리를 연마했다.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뉴스나 날씨를 들려주면 빵 살 돈을 구걸했는데 그것을 본 기자가 기사를 썼고 유명해졌다. 1만 달러의 더빙료를 받는 스타 성우가 되어 꿈을 이뤘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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