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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치국밥 달인, 범천동 맛집 옥숙이손칼국수 30년 자리 지킨 비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부산 김치국밥 달인(사진제공=SBS)
▲부산 김치국밥 달인(사진제공=SBS)

부산 김치국밥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난다.

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바다 향기가 물씬 풍기는 부산에 위치한 김치국밥과 군만두로 유명한 집을 찾는다. 30년이 넘도록 자리를 지켜온 최옥순(62세, 경력 30년) 씨의 가게다.

달인 가게의 맛의 비밀은 김치와 반죽에 있다. 매년 김장철이 되면 1년 치 달인은 김장을 한다. 그래서 냉장고에는 김치가 한가득 쌓여있다. 달인의 김치국밥은 묵은지와 달인표 특제 건어물 육수가 만나 깊은 감칠맛이 난다.

또 반죽에 말린 사과와 말린 바나나 등을 넣은 만두피와 고기 숙성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는 만두소가 이곳이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비결이다. 30년간 골목에서 따끈한 김치국밥과 만두를 팔아온 달인은 그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손님들이 있어 골목을 떠나지 못한다고 말한다.

달인의 변함없는 손맛이 담긴 추억의 음식을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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