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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동규, 두 줄 대사 열정 "교도소에서…"→아버지 공장서 알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엄기준 김동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엄기준 김동규(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나이 28세에도 아직 소속사가 없는 배우 김동규가 차 티볼리를 타고 '펜트하우스' 촬영장으로 향했다. 이후 김동규는 아버지 비닐 공장에서 일을 하고, 연기 연습을 했다.

23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펜트하우스' 주단태의 '조 비서' 김동규가 출연했다. 그는 차 티볼리를 타고 촬영장으로 향했다. 김동규는 "아직 소속사가 없어 직접 운전한다"라며 "최근에야 아는 동생이 일을 봐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김동규는 자신에게 주어진 대사를 끊임없이 연습하며 연기 열정을 선보였다. 김동규는 "교도소에서 비교적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두 달 정도 남았습니다"라는 대사 두 줄을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해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았다.

김동규의 열정에 엄기준이 그에게 애정 어린 1:1 연기 조언을 해주며 살뜰히 챙겨줬다. 두 사람은 연기 경력차가 무색할 만큼 돋보이는 선후배 브로맨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동규는 촬영을 마친 뒤 아버지 비닐공장으로 향해 손을 보태고, 정해진 할당량을 모두 채운 뒤 넓은 공장에서 연기 연습을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또 다음날에는 복싱을 배우기 위해 체육관으로 향했다. 김동규는 "실제로는 맞거나 때려본 경험이 없어 역할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라고 했다. 뿐만아니라 '조비서'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정장 바지에 구두를 신은 채로 임해 놀라움을 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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