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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3.6% 하락…나스닥, 낙폭 축소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뉴욕증권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뉴욕증권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나스닥 대표 대형 기술주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하면서 출발했다가 낙폭을 크게 축소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2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60% 떨어진 688.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국채금리 인상이 조정장세를 촉발했고, 테슬라를 포함한 대형 기술주들이 크게 하락했다.

다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인플레이션 우려가 낮다고 평가하는 발언이 나오며 낙폭을 회복하고 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2.05% 하락하며 출발했고, 낙폭은 점점 커져 개장 10분 뒤 하락폭이 약 3%로 확대됐다. 오전 11시 38분 현재 나스닥지수는 1.61% 하락 중이다. 나스닥지수는 전날 2.46% 하락한데 이어 이틀 사이에 큰 폭의 조정에 들어갔다.

전날 8.55% 급락했던 테슬라는 개장 10분 뒤에 하락 폭이 11%까지 확대했다.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에는 낙폭을 회복했다. 애플(2.34%), 아마존(1.2%), 마이크로소프트(0.68%) 등 대형 기술주들이 장 초반 크게 하락했다가 회복 중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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