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장용준(사진=장용준 SNS)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26일 부산 경찰에 따르면 장용준은 이날 새벽 부산 부산진구에서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었다. 곧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폭행 사건으로 세부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26일 부산 경찰에 따르면 장용준은 이날 새벽 부산 부산진구에서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었다. 곧 112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 중인 폭행 사건으로 세부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