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비, 청하(사진제공=MBC)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42회에서는 비와 청하의 역대급 컬래버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미니앨범을 함께 작업한 비와 청하의 연습이 한창이다. 두 사람은 파워풀한 커플 댄스와 퍼포먼스로 소름을 유발한다.
특히, 비와 청하의 무대 밖 선후배 케미스트리도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 와중에 비의 매니저가 엉뚱한 매력으로 청하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또한, 매니저의 깜짝 놀랄 반전 과거도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비는 남산 등산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 진땀을 흘렸다. 비는 "원래 이렇지 않은데.."라며 당황하다가도 이내 폭풍 수다 본능을 발산, 남산 공원을 웃음으로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