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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개척자들' 강다니엘X박군, 구해온 해삼에 멤버들 환호…돼지감자 브로맨스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강다니엘X박군, '정법 개척자들' (사진제공=SBS)
▲강다니엘X박군, '정법 개척자들' (사진제공=SBS)

'정법 개척자들'에서 해삼을 구해온 강다니엘의 활약이 눈부셨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개척자들'에서는 김병만, 장혁, 신승환, 최성민, 박군, 샤이니 민호, 강다니엘이 본격적인 '개척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량 탐사에 나선 강다니엘과 박군은 돼지감자를 찾아냈다. 박군은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는 강다니엘에게 "선배님 해산물 못 드신다고 하지 않았냐. 돼지감자 못 캤으면 먹을 게 없지 않습니까"라며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강다니엘은 "아이돌 하면서 힘들었던 거 없냐"라는 박군의 질문에 "성격은 외향적인데 라이프 스타일은 내성적이다. 집에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정글(섭외)도 진짜 좀 피했었다"라면서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하고 싶더라. 집에만 있으니까 심심한 것 같고, 그래서 용기 내봤는데 재밌다"라며 정글 도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안가를 식량을 찾아 헤매던 장혁, 신승환, 민호는 굴을 발견, 굴 캐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썰물 때가 되며 바닷길이 열렸다. 이에 세 사람은 바다로 나가 더 많은 굴을 캐기 시작했다. ‘행동파’ 장혁은 근처에서 굴을 담을 스티로폼 상자를 찾아내는가 하면 대형 판자까지 찾아내며 굴 운반을 쉽게 할 수 있게 했다. 장혁은 “절실하면 뭐든 다 활용하게 되는 것 같다. 배우라 그런지 관찰에 대한 것들이 습관적으로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 사람은 우물이 있는 폐교로 돌아와 굴 해감을 시작했다. 장혁과 민호 사이에는 즉석 턱걸이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먼저 신승환에게 턱걸이를 하자고 제안한 장혁은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자세로 턱걸이를 해냈다. 이후 민호가 오자 신승환은 “여기서 턱걸이 되냐”라고 물었고, 장혁은 “해병대인데 20개는 해 줘야지”라며 자극했다. 이에 민호까지 가뿐히 턱걸이를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탐사를 끝내고 다시 모인 병만족은 각자 찾아온 식량들로 첫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장혁, 신승환, 민호가 구해온 굴부터 김병만이 차가운 겨울 바다에 들어가 잡아온 조개, 낙지까지, 각종 해산물에 병만족은 기뻐했다. 마지막으로 도착한 강다니엘과 박군은 대형 해삼과 꽃게를 꺼내 멤버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어 병만족은 해산물 구이 등으로 첫 식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식량 탐사는 물론 함께 50m 절벽 하강에 도전하며 ‘알콩달콩’ 케미를 보여준 강다니엘과 박군이 직접 구해온 해삼과 꽃게를 자랑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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