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아주 각별한 기행' 전유성(사진제공=EBS1)
2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전유성의 낭만 카페 기행'에서는 평범함을 거부한 이색적인 카페를 찾아 전유성이 여정을 나섰다. 현대인들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유쾌하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아주 각별한 기행' 전유성(사진제공=EBS1)
본인이 그린 그림대로 살아보자는 꿈의 첫 발판이 된 궤짝. 그 속에는 고정관념을 깨고 스스로 찾는 삶을 살아가는 신종덕 씨 가족이 있다. 내 삶에서 미술을 표현하고 미술로 지역주민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는 그 가족의 자유로운 삶의 철학에 귀 기울여 본다.
▲'아주 각별한 기행' 전유성(사진제공=EB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