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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X웨이브 리뷰] '프렌즈', 오영주ㆍ이가흔 등 '하트시그널'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채널A 신규 예능 '프렌즈'(사진제공=채널A)
▲채널A 신규 예능 '프렌즈'(사진제공=채널A)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TV 등 기존 미디어들이 제작하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수의 해외 드라마들까지 안방에서 손쉽게 볼 수 있는 시대다. 콘텐츠 대홍수 속에서 좋은 콘텐츠의 정보를 미리 접하는 건 필수가 됐다.

'비즈X웨이브 리뷰'는 비즈엔터가 국내 첫 통합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와 함께 만드는 콘텐츠 큐레이션 코너다. 놓치기 아쉬운 고퀄리티 콘텐츠들을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편집자 주]

시그널 하우스에 모여 살며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열심히 시그널을 보내던 청춘들을 기억하는가. 어떻게 호감을 표현해야 할지, 상대방도 자신을 좋아할지,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다 신경 쓰며 지독한 성장통을 겪었던 청춘들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사랑뿐만 아니라 커리어, 주거,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까지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나누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한다.

'프렌즈'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받았던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시즌 2·3의 출연진들과 함께 시작한 새로운 관찰 예능이다. 연애에만 집중했던 것에서 나아가 청춘들을 둘러싼 다양한 고민을 솔직하게 다룬다. 심혈을 기울인 자막과 편집 그리고 몰입도를 확 높이는 배경음악으로부터 완성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반가운 얼굴들의 색다른 조합도 관전 포인트가 된다.

▲'프렌즈'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프렌즈'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프렌즈'의 기본 포맷은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새로운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택배로 도착한 뽑기 통에서 함께할 대상과 용돈을 랜덤으로 뽑으면 결과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다시 만났으면 하는 조합부터 상상도 못한 뜻밖의 만남까지,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프렌썸'이 시작된다. '프렌썸'은 '프렌즈'와 '썸'의 합성어인데, 익숙한 인물들 간의 낯선 조합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관계들에 대한 정의이자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프렌즈' 첫 회에서는 '프렌썸'의 타자로 마케터에서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변신한 오영주가 등장했다. 오영주는 사랑 앞에서만큼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던 하트시그널 2의 출연자다. 등장만으로 패널들의 반가움을 산 오영주는 외출 준비를 하거나 음식을 해먹으면서 숨김없이 일상을 공개했다.

▲'프렌즈'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프렌즈'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오영주가 프렌썸데이에 만난 상대는 이가흔이었다. 이가흔은 하트시그널 시즌 3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손전등가흔'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썸과 짝사랑이라는 주제로 오영주와 마음의 거리를 좁혀 나갔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술잔을 기울였고, 오영주는 이가흔을 본인을 집으로 초대했다.

편해진 두 사람은 '프렌즈'를 통해 만났으면 하는 사람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가흔은 천인우가 나온다면 불편할 것 같다고 밝히면서 '하트시그널' 시즌 2 출연진 중 김도균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오영주는 김현우에 대해 회상하면서 대화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방송 이후 김현우의 출연 여부가 확정되면서 둘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프렌즈'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프렌즈' 스틸컷(사진제공=채널A)

연달아 오랜만에 만난 하트시그널 출연진들의 스스럼없는 일상이 전해졌다. 정재호, 서민재, 김도균, 김장미도 직장과 집에서의 모습을 숨김없이 드러냈고 이들이 서로 만나게 될 상황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청춘들의 솔직 담백 관찰 예능 '프렌즈'는 국내 OTT 중 웨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다.

※ 이 리뷰는 웨이브 공식 에디터 '염지수 '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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