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아주 각별한 기행' 전유성(사진제공=EBS1)
5일 방송되는 EBS '아주 각별한 기행-전유성의 낭만 카페 기행'에서는 평범함을 거부한 이색적인 카페를 찾아 전유성이 여정을 나섰다. 현대인들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유쾌하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아주 각별한 기행' 전유성(사진제공=EBS1)
덕분에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경주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명소로 만들고 싶다는 김동일 관장. 정겨운 추억의 물건들을 모아 어린 시절의 꿈을 간직해온 시간 여행자의 공간을 엿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