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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김지혜ㆍ심진화, 올케와 시누이 케미 '폭소 유발'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사진제공=JTBC)
▲‘1호가 될 순 없어’(사진제공=JTBC)
'1호가 될 순 없어’가 버라이어티한 에피소드로 안방 1열을 사수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올케와 시누이 같은 김지혜, 심진화의 케미 터지는 조합과 함께 17호 부부 탄생을 위해 지상렬, 신봉선의 만남을 주선한 ‘팽락부부’, 절친 이경애와 30년 만에 운전 연습에 나선 임미숙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식기세척기와 관련된 SNS 게시물 때문에 언쟁을 벌였다. 사실과 다른 주작임을 지적하는 김지혜와 개그일 뿐이라는 박준형이 투닥거리는 와중에 수제맥주를 맛보러 온 심진화와 김원효는 ‘갈갈부부’의 상황은 모른 채 꿀 떨어지는 애정행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원효에게 위트 있는 솔루션을 전수 받은 박준형은 이를 시도했지만 김지혜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냉담했다. 이어 박준형은 점점 자신의 편을 들어주기 시작한 심진화에게 친동생을 제안했고 김지혜와 심진화는 올케와 시누이로 변신, 팽팽한 대립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1호가 될 순 없어’(사진제공=JTBC)
▲‘1호가 될 순 없어’(사진제공=JTBC)
남편들이 만든 부추전, 감자전과 함께한 술자리에서도 부부사이에 대한 심진화의 강의는 계속됐다. 더불어 옛날에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던 박준형을 기억하는 그녀의 추억 이야기가 박준형을 울컥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원효는 아내인 심진화의 눈물 타임과 노래 타임을 예측, 정확히 그의 말대로 흘러가 깨알 재미를 더했다.

팽현숙과 최양락은 인천에서 지상렬, 신봉선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팽락부부’가 미혼인 지상렬에게 어울리는 짝을 소개시켜주기 위해 신봉선을 깜짝 초대한 것. 선후배사이인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상대방에 당황했지만 오늘은 남자와 여자로 바라보자는 신봉선의 적극적인 모습으로 미묘한 분위기가 감돌아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상렬의 외로움을 정확히 짚어냈던 포춘쿠키는 신봉선에게도 신비한 답을 들려줘 ‘팽락부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월미도에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과 지상렬의 은근한 매너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신봉선이 지상렬의 옷에 뭍은 갈매기 똥을 닦아주자 팽현숙은 “똥 닦아주면 끝난거다”라며 최양락과 제대로 ‘봉지커플’로 몰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면허는 있지만 공황장애 때문에 운전을 하지 못했던 임미숙은 이경애의 도움으로 30년 만에 운전연습에 나섰다. 김학래가 애지중지하는 외제차에 ‘왕초보’ 문구를 써 붙이고 도착한 연습 장소에서 오랜만에 운전대를 잡은 임미숙은 한껏 긴장해 그녀의 도전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연습 현장으로 김학래가 찾아오면서 ‘숙래부부’의 싸움이 시작됐다. 아빠의 차에 비상금이 있을 것이라는 아들 동영이의 말을 기억한 임미숙은 차에서 발견한 남편의 마이너스 통장에 분노했다. 김학래는 후진연습을 하던 아내가 주차라인 안의 카스토퍼를 넘는 아찔한 상황에 아끼는 차가 망가질까봐 폭발, 결국 서로의 기분만 상하며 안타깝게 마무리 됐다.

코미디언 부부들의 유쾌한 일상을 담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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