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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괜찮아유~’VS 권혁수 ‘괜찮으시겠어요’의 역대급 배틀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애드리브 싸이퍼’(사진=휴맵컨텐츠)
▲‘애드리브 싸이퍼’(사진=휴맵컨텐츠)
개그맨 최양락이 권혁수의 유튜브 채널 ‘애드리브 싸이퍼’에 출연했다.

지난 5일 ‘애드리브 싸이퍼’는 최양락의 명품 개그 ‘괜찮아유~’에 권혁수의 ‘괜찮으시겠어요’가 정면 도전, 업로드 하루 만에 3만 5천 조회 수를 돌파했다.

권혁수는 ‘대선배님을 한 번 죽자고 이겨 볼 생각인데 괜찮으시겠어요?’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팬들은 ‘'역대급 게스트'', ''욕 한마디 없이 순수하게 재밌다’’, ''어쩜 저렇게 똑같아'’ 등 댓글로 관심을 보였다.

‘’괜찮으시겠어요’”라는 말을 반복하는 ‘애드리브 싸이퍼’는 권혁수가 과거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에서 많은 공감을 산 ‘알바생들 돌려 말하기 화법’을 사용, 카페, 미용실, 비행기, 놀이공원, 화장품 가게, 부동산, 은행 등 매회 다양한 장소에서 상황극을 진행 중이다.

6분 남짓 콩트는 혁수네 쁘띠 레스토랑에 ‘질풍노도의 손님’ 최양락이 찾아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최양락은 ‘'내가 이거 (애드리브 싸이퍼) 사실 많이 봤어'’라며 첫 애드리브를 날린다.

권혁수는 ‘'음식 팔아 남은 음식 먹고 사는 맛집’’이라 소개하고, 말도 안 되는 실수를 남발하며 ‘괜찮으시겠어요’ 하며 용서를 구한다. 최양락은 말끝마다 ‘'괜찮어~ 나는 괜찮어’’ 하지만, 급기야 손 씻는 물을 먹는 물로 알고 마시고는 권혁수에게 물 폭탄을 투척한다.

포장 주문한 치킨 값이 뭇값이 올라, 15만 8천 원이라는 권혁수의 황당 발언에 최양락은 더 이상 ‘괜찮을 수’ 없다. 결국 팁 포함 2만 원에 억지로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권혁수가 ‘'하나 아빠, 미쳤어 미쳤어'’ 하고 환불해오라는 팽현숙 패러디에 최양락은 ‘'똑같다'', ‘'등에서 땀난다’'며 쩔쩔매는 모습이 압권이다.

한편 권혁수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권혁수감성’은 권혁수 특유의 B급 유머와 해학 감성을 선보이는 채널로 콩트, 패러디, 브이로그 등 다양한 소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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