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드림노트(사진 = iMe KOREA 제공)
지난 3월 9일을 시작으로 4회차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 라이브 콘텐츠 ‘우당탕탕 무모한 드림’은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볼 수 없었던 팬들을 위해 마련한 콘텐츠다.
드림노트는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매주 게임, 개인 무대, 단체 무대 등 색다른 모습들을 선보이며 팬들을 위한 무대들로 가득 채웠다. 또한, 매 회차가 종료된 후 1대 1 영상통화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소통을 했다.
▲드림노트(사진 = iMe KOREA 제공)
‘우당탕탕 무모한 드림’은 드림노트의 유튜브 채널 및 헬로 라이브 앱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