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2021 찾아가는 문화공연'(사진제공=동작문화재단)
동작문화재단은 "30일, 5월 1일, 5월 2일, 5월 5일 총 4일간 오후 2시에 용양봉저정에서 가수 하림, 스텔라장, 신나는섬, 이하림의 공연이 진행된다"라고 16일 밝혔다.
동작문화재단 이진호 대표이사는 “2021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동작구민 여러분께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2021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30일, 5월 1일, 5월 2일, 5월 5일 총 4일에 걸쳐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