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에서는 이경심의 활기찬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를 풍미한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 이경심의 집으로 조영구가 찾아간다. 조영구는 변함없는 이경심에게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지나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지 놀라워한다.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건강한 집' 이경심(사진제공=TV조선)
한편 이경심은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