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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 남편' 고충 토로…탁재훈ㆍ이상민ㆍ김준호ㆍ임원희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우새'(사진제공=SBS)
▲'미우새'(사진제공=SBS)
도경완이 장윤정과 연애 스토리를 공개하며 '장윤정 남편'으로서의 고충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사랑꾼’ 도경완과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 ‘돌싱포맨’의 만남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자신의 집에 모인 이들 앞에서 ‘레트로 장난감’ 경매를 시작했다. “이런 걸 왜 샀냐”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한 이들은 하나 둘 씩 펼쳐지는 장난감 매력에 빠져 마침내 다같이 핸드벨 연주를 선보이는 등 웃음을 안겨주었다.

특히, 도경완은 이날 아내 장윤정과 연애 스토리로 외로운 돌싱포맨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는 장윤정에게 함께 방송을 한 후 "어머님, 디너쇼를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표가 없다'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랬더니 윤정 씨가 '여기로 문의하세요'라며 번호를 줬는데 그게 본인 번호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세 번 봤을 때 윤정 씨가 '너 나 좋아하지?'라고 해서 '맞습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 말에 심쿵한 돌싱포맨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하겠냐’며 돌아가면서 시범을 보여 웃음을 주었다.

▲'미우새'(사진제공=SBS)
▲'미우새'(사진제공=SBS)
또한 도경완은 '장윤정 남편'으로서 고충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오랜만에 누구를 만나면 '반갑다. 잘 지냈지?' 하면서 다음 말이 열이면 아홉, '윤정 씨 잘 있지?'라고 말한다. 그 다음은 '윤정 씨한테 잘해줘'라고 한다"며 "세상이 마치 내가 문화재청 관리 직원처럼 국보를 케어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제 이름도 잘 모른다. '조병환' '도봉완'으로 검색해도 내가 나온다. 심지어 회사에서도 사표를 내자 '도경환 퇴사'로 나왔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도경완을 도와주어야겠다’고 나선 돌싱포맨은 결혼 9년차인 도경완에게 “지금부터 변해야 한다” “도경완 자신을 찾아야한다”고 조언(?)을 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상민은 “내가 연애로 9년 사귀고, 결혼 1년 만에 이혼을 했어” “지금이 가장 위험한 시기야”라고 언급했다. 또 이들은 아내 장윤정에 비해 택배 개수가 밀린다는 도경완을 위해 택배를 보내주겠다고 하자, 도경완은 “나 지금 너무 행복해서 울 것 같다. 든든한 우군이 생겼다”고 말해 웃픈(?) 웃음을 선사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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