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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뭉쳐야 쏜다'서 부활…기아자동차ㆍ연세대ㆍ고려대 등 상암 불낙스와 대결 예고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뭉쳐야 쏜다' 허재(사진제공=JTBC)
▲'뭉쳐야 쏜다' 허재(사진제공=JTBC)
‘뭉쳐야 쏜다’에서 전 국민을 열광케 했던 농구대잔치가 부활한다.

매주 일요일 저녁 스포츠 전설들의 농구 도전기를 그리고 있는 JTBC ‘뭉쳐야 쏜다’가 80-90년대 농구 열풍을 완벽하게 재연할 ‘어게인 농구대잔치’를 개최, ‘상암 불낙스’의 첫 대회 출전 소식을 예고하고 있다.

농구대잔치는 1983년에 시작해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전까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했던 농구대회다. 이충희, 한기범, 허재, 문경은, 이상민, 서장훈, 우지원, 전희철, 현주엽 등 전설적인 스타플레이어들을 배출, 당시 ‘오빠 부대’가 탄생할 정도로 많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렇듯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농구대잔치’가 ‘뭉쳐야 쏜다’를 통해 ‘어게인 농구대잔치’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여기에는 당시 허재 감독이 몸담았던 불패 신화의 실업팀 ‘기아자동차’부터 대학 최초 우승팀인 ‘연세대’, ‘오빠부대’의 원조 ‘고려대’까지 당시 활약했던 선수들이 참가해 ‘상암 불낙스’와 치열한 대접전을 벌인다.

특히 농구대잔치를 장악했던 최강팀이 다시 모인 만큼 어떤 전설들이 출전할지 궁금해지는 상황. 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소속 팀이었던 허재 감독과 ‘고려대’ 출신인 현주엽 코치 역시 팀에 합류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아닌지, 농구 팬들의 설렘 가득한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

녹화 당일 허재 감독은 전설들에게 ‘상암 불낙스’의 첫 대회 출전 사실을 알리며 대회 목표를 오직 1승으로 설정한다. 또한 대회를 위해 3주간 스파르타 훈련에 돌입, 그동안의 훈련과는 차원이 다른 고강도 기술 훈련으로 능력치를 대폭 상승시킬 예정이다.

과연 최강의 농구팀들 사이 ‘상암 불낙스’가 1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다가올 ‘어게인 농구대잔치’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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