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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현준, 입생로랑(샛노랑) 런웨이 선 최초의 韓 남자…카이스트 출신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모델 최현준 카이스트 학생(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모델 최현준 카이스트 학생(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모델 도전 4개월 만에 입생로랑(샛노랑) 런웨이에 선 최현준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한국 남자 모델 최초로 세계 저명 브랜드 런웨이에 선 모델 최현준이 출연해, 영화 같은 모델 도전기를 공개했다.

카이스트 수학과 학생이었던 최현준은 정식 모델에 도전한 지 4개월 만에 모델들의 드림쇼로 불리는 패션쇼에 서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비현실적"이라며 탄성을 질렀다.

프랑스 니스 현장에서 '문전 박치기'로 도전한 에이전시 오디션에서 최현준은 총괄의 눈에 띄어 그 자리에 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입생로랑 오디션을 일사천리로 보게 됐다고 했다.

입생로랑 오디션에서 수석 디자이너는 최현준에게 워킹을 해보라고 말했고, 최현준은 "워킹을 배워본 적 없어서 집 앞 양재천 걷듯이 걸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재천 워킹'으로 1차 오디션을 통과한 최현준은 2차 오디션까지 보게 됐고, 튀어 보이기 위해 옷을 대충 입고 갔다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후배 응원을 위해 깜짝 방문한 월드 클래스 모델 최소라는 "해외에선 종종 있는 일"이라고 말했고, 또 최소라와 최현준의 즉석 워킹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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