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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X박규영, 무공해 인물 관계도 시작 예고…新 로코 남여 탄생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달리' 역 박규영(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달리' 역 박규영(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의 무공해 인물 관계도가 펼쳐진다.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는 돈밖에 모르던 무식한 남자 진무학(김민재)이 세상 물정 모르는 너드(nerd) 아가씨 김달리(박규영)를 만나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성장 배경, 재력, 학력, 취향, 가치관 뭐 하나 비슷한 것 없는,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미술관을 사이에 두고 채권자와 채무자로 엮이고, 무학과 달리는 전혀 경험해 본 적 없던 서로의 인생을 이해하고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김민재는 진무학을 통해 이전에 어디서도 보여준 적 없는 매력을 꺼낸다. 그가 연기하는 무학은 자그마한 감자탕집에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기업 '돈돈 F&B'의 차남으로, 무지, 무식, 무학 '3無의 소유자'이지만 장사수단과 돈 냄새 맡는 감각은 기가 막힌 인물이다.

김민재는 망가짐을 불사, 일자무식 졸부인 무학을 리얼하게 그린다. 동시에 자신과 딴 세상의 사람인 '달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근사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무학' 역 김민재(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무학' 역 김민재(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특히 김민재는 지난 16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진무학은 내 본래 모습과 정말 다르다”라며 “무학을 연기할 때 어떻게 해야 무식하게 보이고 성격이 급하게 보일지 고민을 했다. 본방송에서 그 모습을 확인해 달라”라고 귀띔했다. 김민재는 꽃미남 외모와 '동굴 보이스', 이전에 선보였던 연기와 180도 다른 코믹하고 거친 매력까지 장착한 무학이라는 인물을 통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감케 한다.

박규영은 어떤 위기의 순간에도 절제미를 잃지 않는 우아한 여자 '달리'를 통해 대세 입증을 예고한다. 박규영이 연기하는 '달리'는 미술관 객원 연구원이자 명망 높은 청송가의 무남독녀이다. 예술 외에도 역사, 철학 등 다방면에 조예가 깊고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7개 국어에 능통한 데다 인성까지 완벽한 캐릭터다. 한 가지 치명적 단점은 '생활 무지렁이'라는 점이다.

박규영은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달리는 반전 매력이 있는 인물이다. 여려 보이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는 단단한 내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거칠고 무식해 보이지만 매력적인 무학과 완벽해 보이지만 은근히 허당인 달리가 배우 김민재와 박규영이라는 맞춤 옷을 입고 안방을 찾는다"면서 "지난 5개월 동안 무학과 달리에 몰입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한 두 배우의 활약을 기대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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