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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현미, 나이 3세 차이 가수 한명숙 근황 공개→강화도 여행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가수 현미(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현미(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현미가 나이 3세 차이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명숙과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다.

23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는 1960년대를 풍미한 가수 현미가 출연한다. 데뷔 64년 차 가수 현미는 이날 방송에서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노란 샤쓰의 사나이'를 부른 원로 가수 한명숙과의 강화도 여행이 시선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3년 전 현미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한명숙이 병상 신세를 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손자와 함께 생활하는 한명숙은 몇 년 전 허리 통증으로 몸져누운 상황이다. 한명숙은 현재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바깥 출입도 쉽지 않다. 남편과 2004년 사별한 이후엔 공황장애를 앓은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애썼다. 아들마저 먼저 보내고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한명숙과 친자매처럼 지내는 현미는 몸이 편치 않은 그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다. 평안남도가 고향인 두 사람은 멀리 북쪽 땅을 함께 바라보며 그리움을 달랜다. 또 인생의 황혼을 맞이한 기념으로 사진관을 찾아 나란히 사진을 찍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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