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박해진(사진=마운틴무브먼트)
박해진의 첫 온라인 팬미팅 ‘초대’는 오는 25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오후 12시부터 ‘클럽진스’ 회원 전용 티켓 예매가 시작, 하루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온라인 구매석은 서버를 확보해 추가 수량을 확보했다.
박해진은 동남아시아 팬미팅을 열 때마다 새로운 기록들을 남기고, 새로운 팬미팅 게임들을 만들어내며 화제몰이를 해 왔다. 이번 팬미팅에는 MC 박슬기와 가수 김희재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박해진은 “설렌다. 정말 오랜만에 팬미팅으로 팬들과 대화하게 돼 기분이 묘하다. 모두 건강한지 안부를 묻다가 시간이 다 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박해진이 직접 전화를 거는 시간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