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노포의 영업비밀'(사진제공=tvN)
27일 방송되는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 노포조사단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가 강릉과 진해 노포를 파헤친다.
두 사람이 먼저 방문한 곳은 강릉에 위치한 48년 전통의 횟집 노포. 두 사람은 이곳의 우럭미역국, 물회, 생선구이의 깔끔한 맛과 쫄깃한 식감에 감탄한다. 박찬일 셰프는 "나오는 음식마다 맛있다"며 놀라기도. 급기야 회 한 접시까지 추가 주문한 두 사람은 함께 나온 비법 쌈장의 맛에 눈에 휘둥그레진다.
▲'노포의 영업비밀'(사진제공=tvN)